[포토] 벌써 여름? 30도 무더위에 청계천은 북적 최혁 기자 기자 구독 입력2023.05.16 16:11 수정2023.05.16 16:11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서울의 낮 최고 기온이 29도까지 올라 초여름 날씨를 보인 16일 서울 청계천을 찾은 시민들이 더위를 피해 휴식을 취하고 있다. 최혁 기자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포토] 스승의날 맞아 고교 은사 만난 윤석열 대통령 윤석열 대통령이 15일 용산 대통령실에서 열린 ‘제42회 스승의날 기념 현장교원 초청 오찬 간담회’에서 충암고 재학 시절 은사인 최윤복 교사의 착석을 돕고 있다. 이 자리에서 윤 대통령은 “자신의 적성을 발굴하고 경... 2 [포토] “실감나네”…국회의원들 VR체험 15일 서울 여의도 국회 의원회관에서 ‘국회 MWC 2023 전시회’가 열렸다. 정청래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장(왼쪽부터), 이종호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 김진표 국회의장, 박광온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가 SK텔레콤... 3 청계천 찾은 MB "대통령 일할 수 있게 해줘야" 이명박 전 대통령은 15일 옛 참모들과 함께 자신이 서울시장 재임 당시 복원한 청계천을 찾았다. 최근 정국과 관련해서는 “어려울 때니까 (대통령에게) 힘을 좀 모아줘야 한다. 대통령이 일할 수 있게 만들어야 한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