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4년 만에 한일경제인회의 재개 강은구 기자 기자 구독 입력2023.05.16 16:34 수정2023.05.16 16:38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16일 서울 롯데호텔에서 열린 '제55회 한일경제인회의'에 김윤 한일경제협회 회장(앞줄 오른쪽부터), 사사키 미키오 일한경제협회 회장, 아이보시 코이치 주대한민국일본국특명전권대사, 구자열 한국무역협회장 등 참석자들이 입장하고 있다.강은구 기자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바이든 받은 달항아리 시리즈 전시회 롯데호텔서울은 오는 6월 27일까지 자개 아티스트 류지안 작가의 기획 전시 ‘온 더 패스 오브 타임(On the Path of Time)’을 연다. 이번 전시에서는 지난해 문화체육관광부 주관으로 프랑스 파리 유네스코... 2 [단독] '요리계의 피카소' 피에르 가니에르, 4년 만에 방한 '요리계의 피카소'라 불리는 미쉐린(미슐랭) 3스타 오너셰프인 피에르 가니에르(사진)가 4년 만에 롯데호텔 서울에서 한국 미식가들을 만난다. 19일 호텔업계에 따르면 롯데호텔서울의 프렌치 레스... 3 외국인 관광 늘자…부산 상권 '기지개' 동남아시아를 중심으로 항공편이 확대되면서 부산을 찾는 외국인 관광객의 발길이 늘고 있다. 코로나19 직격탄을 맞은 원도심권의 비즈니스호텔은 외국인 증가세에 힘입어 손님맞이에 분주하다. 관광객 증가에 따라 원도심권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