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하, 팬미팅 오픈 2분 만에 전석 매진…독보적 솔로 티켓파워 증명

가수 윤하가 독보적인 티켓 파워를 보였다.

소속사 측은 16일 “윤하의 일곱 번째 팬미팅 ‘2023 YOUNHA Y.HOLICS 7th FANMEETING’은 지난 15일 오후 6시 팬클럽 선예매로 오픈 후 2분 만에 2일차 전석 매진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소속사 측에 따르면 ‘2023 YOUNHA Y.HOLICS 7th FANMEETING’은 윤하의 일곱 번째 팬미팅으로, 지난해에 이어 팬클럽 홀릭스와 만나는 자리다.

‘온 세상이 우리의 일곱 번째 만남을 축복하는 여름날. 처음 만나는 수줍은 얼굴과 오랜만에 마주할 멋쩍은 미소와 부정을 거쳐 알게 될 진솔한 마음까지, 모두 어서 와요! 나의 소중한 친구들!’이라는 내용으로 기대를 높였다.

윤하의 일곱 번째 팬미팅 ‘2023 YOUNHA Y.HOLICS 7th FANMEETING’은 오는 6월 17일 오후 6시, 18일 오후 5시에 서울 용산구 한남동 블루스퀘어 마스터카드홀에서 개최된다.



디지털이슈팀 유병철 기자 onlinenews@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