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건설노조, 노조 탄압 중단 촉구 총파업결의대회 임대철 기자 기자 구독 입력2023.05.16 18:08 수정2023.05.17 09:54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민주노총 건설노동조합 조합원들이 16일 서울 중구 태평로 일대에서 총파업결의대회를 갖고 있다. 이들은 지난 1일 구속심사를 앞두고 분신 사망한 건설노조 간부 양모씨 사건에 정부의 책임이 있다며, 노조탄압 중단 등을 요구했다. 임대철 기자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한전기술 노조 "탈원전 주장하는 민노총 탈퇴…지향점 정반대" 원전 설계업체 한국전력기술의 노조가 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 공공운수노조를 탈퇴했다. 공공운수노조 전신인 전문기술노동조합연맹에 가입한 지 34년 만이다. 탈원전 정책을 고수하는 민주노총과 결별한 것이다. 한전기술 노사는... 2 길 막고 돗자리 깔고 술판…민노총 '尹퇴진' 노숙 시위 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이 16일 건설노조 조합원 분신 사망 사건을 계기로 정부의 건설 현장 폭력행위 수사를 규탄하는 대규모 집회를 열었다. 노조 추산 3만 명(경찰 추산 2만4000명)이 서울 광화문광장 등에 모여 1... 3 [단독] 대우조선 3兆 적자인데…노조, 한화에 "인수 위로금 달라" 한화그룹에 인수된 대우조선해양 노동조합이 전 직원에게 ‘인수 위로금’을 달라고 요구하고 있다. 한화그룹은 그동안 피인수 기업 직원에게 보상금을 지급한 전례가 없는 데다 인수 보상 지급이 법적으로 정해진 것도 아니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