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청년 창업자에 최대 1000만원 지원 입력2023.05.16 18:15 수정2023.05.17 00:42 지면A24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영남 브리프 울산 북구 청년창업지원센터는 오는 22일까지 청년 일자리 창출사업 참여자를 모집한다. 모집 대상은 우수한 창업 아이템을 보유한 만 39세 이하 청년 예비 창업자 10명이다. 미래차·드론 등 미래 모빌리티 분야를 우선으로 뽑는다. 이 사업을 통해 창업 교육을 수료하고 울산지역에서 사업자 등록을 마친 참여자에게는 최대 1000만원까지 사업비를 지원한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대구국제뷰티엑스포 19일 엑스코서 개최 대구시는 2023 대구국제뷰티엑스포를 오는 19~21일 엑스코 동관 전시장에서 연다. 국내 기업 130개사가 참여하고 19개국 27개사 해외 바이어들이 엑스포를 찾는다. 올해 10회째인 엑스포에는 화장품, 네일, 헤... 2 부산, 취약계층 어린이에 직업 체험 제공 부산시와 키자니아 부산은 지난달 교육 취약계층 어린이 2030명을 초청해 ‘2030 엑스포 스튜디오’ 체험 기회를 제공했다고 16일 발표했다. 키자니아 부산을 방문한 어린이에게 ‘2030 부산세계박람회’ 개최 의미를... 3 울산, 전기선박시장 선점 나선다 울산시가 전기자동차에 이어 새로운 블루오션으로 주목받고 있는 친환경 스마트 선박 산업 육성에 나선다. 울산시는 울산태화호(사진)를 활용한 친환경 선박 분야 기술사업이 산업통상자원부 주관 공모에 선정돼 본격적으로 사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