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취약계층 어린이에 직업 체험 제공 입력2023.05.16 18:14 수정2023.05.17 00:41 지면A24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영남 브리프 부산시와 키자니아 부산은 지난달 교육 취약계층 어린이 2030명을 초청해 ‘2030 엑스포 스튜디오’ 체험 기회를 제공했다고 16일 발표했다. 키자니아 부산을 방문한 어린이에게 ‘2030 부산세계박람회’ 개최 의미를 설명했다. 또 광고기획자와 홍보대사, 요리사 등 50여 가지 직업 체험 교육도 이뤄졌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부산 기후산업국제박람회…기후위기 막는 신기술 '총출동' 기후 위기 해결을 위한 다양한 기술이 ‘2023 기후산업국제박람회(WCE)’에 전시된다. 부산시는 이번 행사를 시작으로 기후 위기에 관한 글로벌 대응 체계 마련을 주도할 방침이다. 부산시, 환경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2 대구국제뷰티엑스포 19일 엑스코서 개최 대구시는 2023 대구국제뷰티엑스포를 오는 19~21일 엑스코 동관 전시장에서 연다. 국내 기업 130개사가 참여하고 19개국 27개사 해외 바이어들이 엑스포를 찾는다. 올해 10회째인 엑스포에는 화장품, 네일, 헤... 3 울산, 청년 창업자에 최대 1000만원 지원 울산 북구 청년창업지원센터는 오는 22일까지 청년 일자리 창출사업 참여자를 모집한다. 모집 대상은 우수한 창업 아이템을 보유한 만 39세 이하 청년 예비 창업자 10명이다. 미래차·드론 등 미래 모빌리티 분야를 우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