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다비카 후네, '군살이라고는 찾아볼 수 없어'
태국 배우 다비카 후네(Davika Hoorne)가 16일 오후 서울 경복궁에서 열린 '구찌(GUCCI) 2024 크루즈 패션쇼'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변성현 한경닷컴 기자 byun84@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