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바이오니아, 40억 규모 신규시설 투자 결정 [주목 e공시] 신현아 기자 입력2023.05.17 14:16 수정2023.05.17 14:16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엔바이오니아는 양산라인의 헤드박스 및 와이어 파트 설비 제작에 40억원의 신규시설 투자를 결정했다고 17일 공시했다. 투자금액은 작년 말 연결 기준 자기자본의 19.13%에 해당하는 규모다. 투자기간은 내년 7월 31일까지다. 신현아 한경닷컴 기자 sha0119@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엔바이오니아, 슈퍼 섬유 아라미드 시장 진출 코스닥시장 상장사 엔바이오니아가 도레이첨단소재와 손잡고 슈퍼 섬유 아라미드 시장에 진출한다. 아라미드를 활용해 수요가 급증하고 있는 전기차용 절연지를 새 먹거리로 확보한다는 계획이다.엔바이오니아는 16일 도레이첨단소... 2 엔바이오니아-도레이, 전기차용 아라미드 사업 '맞손' 코스닥시장 상장사 엔바이오니아가 도레이첨단소재와 손잡고 슈퍼 섬유 아라미드 시장에 진출한다. 아라미드를 활용해 수요가 급증하고 있는 전기차용 절연지를 새 먹거리로 확보한다는 계획이다. 엔바이오니아... 3 제천시, 엔바이오니아·세프라텍과 협약...300억원 규모 공장 증설 충북 제천시는 첨단소재 전문기업인 엔바이오니아(대표 한정철)와 자회사 세프라텍(대표 염충균)과 300억원 규모의 투자협약을 체결했다고 30일 발표했다.엔바이오니아는 2024년까지 제천 제2바이오밸리에 300억원 규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