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물안 개구리' 된 토종 CRO…해외 CRO만 국내서 매출 늘고, 글로벌 경험 기회도 뺏겨 이우상 기자 기자 구독 입력2023.05.23 14:13 수정2023.05.23 14:13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K바이오 대해부 - 8회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한올 美 협력사, 뉴질랜드서 차세대 자가면역질환 신약 1상 개시 한올바이오파마는 미국 협력사 이뮤노반트가 2022년 사업보고서를 통해 자가면역질환 치료제로 개발되고 있는 FcRn 항체 신약 바토클리맙과 'IMVT-1402'에 대한 현황을 발표했다고 23일 밝혔다. 한올바이오파마는... 2 에이프로젠, 관절염 신약 임상수탁 계약 체결 에이프로젠은 관절염 치료 신약 'AP209'에 대해 임상시험수탁기관(CRO)인 엘에스케이글로벌파마서비스와 임상시험 위탁 계약을 체결했다고 23일 밝혔다. AP209는 현재 일본 신닛폰과학을 통해 원숭이 104마리로 ... 3 SK바이오사이언스, 다보스포럼 글로벌 백신 협의체 참석 SK바이오사이언스는 스위스 제네바에서 열린 '지역거점형 백신제조협력체(RVMC)' 행사에 초청받아 참석했다고 23일 밝혔다. RVMC는 코로나19 대유행 기간 나타난 백신 공급 불평등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지난해 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