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심' 52주 신고가 경신, 외국인 8일 연속 순매수(2.3만주)


◆ 주체별 매매동향
- 외국인 8일 연속 순매수(2.3만주)
지난 한달을 기준으로 보면 외국인이 3.5만주를 순매수했고, 기관도 1.4만주를 순매수했다. 반면 개인들은 5.0만주를 순매도한 것으로 나타났다. 같은 기간 이 종목의 거래 비중은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31.1%, 42.6%로 비중이 높다.
한편 외국인은 이 종목에 대해서 최근 8일 연속 2.3만주 순매수를 하고 있다.

[그래프]농심 외국인/기관 매매동향
'농심' 52주 신고가 경신, 외국인 8일 연속 순매수(2.3만주)
'농심' 52주 신고가 경신, 외국인 8일 연속 순매수(2.3만주)


◆ 최근 애널리스트 분석의견
- 1Q23 Review: 신(辛)나는 American Dream - 현대차증권, BUY
05월 16일 현대차증권의 하희지 애널리스트는 농심에 대해 "농심의 1Q23 매출액은 8,604억원(+16.9%yoy), 영업이익은 638억원(+85.8%yoy, OPM 7.4%)으로 시장 컨센서스를 대폭 상회하는 어닝 서프라이즈 시현. 특히, 북미 중심의 고성장세가 호실적 견인한 가운데, 불황형 소비 증가에 따른 국내 라면 물량 성장도 고무적인 성과. 올해 전반적인 경기 불황으로 인해 가성비 소비 대두되며 라면 수요 견조할 것으로 판단. 특히, 북미 중심의 매출 고성장이 지속되고 있고 이에 따른 실적 개선이 뚜렷하게 나타날 것으로 전망됨에 따라 향후 주가 우상향 흐름 이어질 것으로 기대."이라고 분석하며, 투자의견 'BUY', 목표주가 '490,000원'을 제시했다.

한경로보뉴스

이 기사는 한국경제신문과 금융 AI 전문기업 씽크풀이 공동 개발한 기사 자동생성 알고리즘에 의해 실시간으로 작성된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