옴니시스템, 230억원 주주배정 유상증자 결정 입력2023.05.17 16:47 수정2023.05.17 16:47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코스닥 상장사 옴니시스템은 운영자금 등 약 230억원을 조달하고자 주주배정후 실권주 일반공모 유상증자를 결정했다고 17일 공시했다. 주당 1천536원에 신주 1천500만주(보통주)가 발행된다. ※ 이 기사는 연합인포맥스와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DART)의 데이터를 토대로 작성됐습니다. /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제우스, 3분기 영업익 166억…전년비 334.8%↑ 제우스는 3분기 연결 기준 영업이익이 166억원으로 집계됐다고 14일 공시했다. 전년 동기 대비 334.8% 늘었다. 같은 기간 매출액과 순이익은 1250억원, 117억원으로 각각 23.3%, 178.5% 증가했다.... 2 디지털대성, 3분기 영업익 184억…"분기 기준 역대 최대" 디지털대성은 3분기 영업이익이 184억원으로 집계됐다고 공시했다. 전년 동기 대비 2.8% 늘었다. 매출액은 693억원, 순이익은 147억원을 기록했다. 모두 분기 기준 역대 최대 실적이다.지난 8월 종속회사로 편입... 3 DI동일, 1549억원 규모 자사주 소각 결정 [주목 e공시] DI동일은 14일 이사회를 열고 보유 중인 자사주 378만2350주를 소각하기로 결정했다고 공시했다.소각 예정일은 오는 29일이며, 소각 규모는 발행주식수의 15%로 전일 종가(4만950원) 기준 약 1549억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