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계 '문화유산 디지털 콘텐츠' 상영
신세계면세점과 국립중앙박물관은 17일 서울 신세계면세점 본점에서 국립중앙박물관이 제작한 문화유산 디지털 콘텐츠 시연회를 열었다. 이병우 음악감독 등이 참여한 이 디지털 콘텐츠는 오는 20일부터 매주 토요일 일반인을 대상으로 상영된다. 시연회에는 문현규 신세계면세점 본점장(왼쪽부터), 이 감독, 윤성용 국립중앙박물관장, 유신열 신세계디에프 대표가 참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