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계 '문화유산 디지털 콘텐츠' 상영 입력2023.05.17 18:43 수정2023.05.18 00:27 지면A27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신세계면세점과 국립중앙박물관은 17일 서울 신세계면세점 본점에서 국립중앙박물관이 제작한 문화유산 디지털 콘텐츠 시연회를 열었다. 이병우 음악감독 등이 참여한 이 디지털 콘텐츠는 오는 20일부터 매주 토요일 일반인을 대상으로 상영된다. 시연회에는 문현규 신세계면세점 본점장(왼쪽부터), 이 감독, 윤성용 국립중앙박물관장, 유신열 신세계디에프 대표가 참석했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쿠팡에 밀린 이마트, 사상 최저가 근접했다 이마트 주가가 바닥을 모른 채 추락하고 있다. 쿠팡에 유통업계 1위 자리를 내준 데다 영업이익까지 급감했기 때문이다. 증권가에선 정용진 신세계그룹 부회장의 야심작으로 알려진 멤버십 서비스 ‘신세계 유니버스’의 성공 ... 2 이마트, 사상 최저가 눈앞…멤버십으로 반등 가능할까 이마트 주가가 바닥을 모른 채 추락하고 있다. 쿠팡에 유통업계 1위 자리를 내어준 데다, 영업이익까지 급감한 탓이다. 증권가에선 정용진 신세계그룹 부회장의 야심작으로 알려진 멤버십 서비스 ‘신세계 유니버스’의 성공 ... 3 신세계인터 '꾸레쥬' 잡았다 프랑스 럭셔리 브랜드 꾸레쥬(사진)국내에 들어온다. 꾸레쥬는 ‘미니스커트의 아버지’로 불리는 디자이너 앙드레 쿠레주가 만든 60여 년 역사의 브랜드로, 신세계인터내셔날이 국내 유통을 맡는다. 신세계인터내셔날은 지난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