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해상 '2022 연도대상 시상식' 입력2023.05.17 18:41 수정2023.05.18 00:28 지면A27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현대해상이 17일 서울 광장동 그랜드워커힐호텔에서 정몽윤 회장과 조용일(왼쪽 첫 번째)·이성재(네 번째) 대표를 비롯한 임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2022 연도대상 시상식’을 열었다. 최고의 영업실적을 거둔 하이플래너(보험설계사)에게 수여하는 현대인상 설계사 부문 대상은 대전사업부 이민숙 씨(두 번째), 대리점 부문 대상은 남상분 씨(세 번째)가 받았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현대해상, 스마트폰 지문 인증…AI 챗봇 도입 등 선제적 디지털 전환 현대해상은 디지털·헬스케어로의 전환이라는 패러다임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있다. 2018년 디지털 관련 전담부서를 신설하고 이듬해 말 대표 직속 본부로 승격할 만큼 디지털 전략 강화에 집중하고 있다. 지문 인증 ... 2 금융株 조정 받자…외국인은 '줍줍'했다 외국계 기관들이 국내 금융회사 지분을 잇따라 늘리고 있다. 장기 투자 성격의 외국인 큰손들이 금융주를 저가 매수하고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10일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이달 들어 외국계 기관이 보유 지분을 늘린 국내 ... 3 개미들 도망갈 때 '줍줍줍'…해외 큰손들 사들인 종목은? 외국계 기관들이 국내 금융회사 지분을 잇달아 확대하고 있다. 장기 투자 성격의 외국인 큰손들이 금융주를 저가 매수하고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10일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이달 외국계 기관이 보유 지분을 늘린 국내 금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