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현대모비스, 뇌파 분석해 아동 심리상담 입력2023.05.17 18:09 수정2023.05.18 01:41 지면A11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현대모비스의 뇌파 모니터링 시스템 ‘엠브레인’을 착용한 어린이가 심리 상담을 받고 있다. 상담사는 뇌파로 드러나는 아이의 스트레스와 불안 등 심리 상태를 모니터링해 효과적으로 상담할 수 있다. 현대모비스 제공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포토] 쉐보레 트레일블레이저 국산차 수출 1위 한국에서 생산되는 쉐보레 트레일블레이저와 트랙스 크로스오버가 지난달 국내 자동차 수출량 1위와 4위를 각각 차지했다. 트레일블레이저가 글로벌 시장 수출을 위해 인천항에서 자동차 전용선에 선적되고 있다. 한국GM 제공 2 [포토] 대구서 첫 전국통합 소방관 시험 16일 대구 엑스코에서 실시된 소방공무원 전국통합 시험에서 수험생들이 종합적성검사 시험을 치르고 있다. 소방청은 올해부터 전국 통합 전형을 도입했다. 연합뉴스 3 [포토] 화재보험협회 50주년 한국화재보험협회(이사장 강영구)가 지난 15일 서울 여의도 페어몬트앰배서더호텔에서 개최한 창립 50주년 기념 행사에서 신규 위험관리 정보 플랫폼인 ‘브릿지’를 열었다고 16일 밝혔다. 왼쪽부터 정종표 DB손해보험 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