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남산 1·3호 터널 혼잡통행료 다시 받아요" 임대철 기자 기자 구독 입력2023.05.17 20:47 수정2023.05.18 00:50 지면A25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서울 남산 1·3호 터널 혼잡통행료 징수가 재개된 17일 차량들이 남산 1호 터널 요금소를 지나가고 있다. 통행료는 평일 오전 7시부터 오후 9시까지 세 명 미만이 탑승한 차량에 대해 2000원이 부과된다. 서울시는 연말까지 남산 1·3호 터널 혼잡통행료 정책 방향을 최종적으로 결정할 예정이다. 임대철 기자 playlim@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포토] 남산 1·3호 터널, 혼잡통행료 징수 다시 재개 남산 1·3호 터널 혼잡통행료 징수가 재개된 17일 차량들이 서울 중구 남산 1호 터널 요금소를 지나고 있다. 남산 1·3호 터널 혼잡통행료 징수가 재개된 17일 차량들이 서울 중구 남산 3호 터널 요금소를 지나고 ... 2 [포토] 내일부터 남산터널 혼잡통행료 2000원 징수 서울시가 오는 17일 오전 7시부터 '남산 1·3호 터널 혼잡통행료' 2000원 징수를 재개한다고 밝혔다. 앞서 정책 효과 등을 점검하기 위해 3월17일부터 5월16일까지 약 2개월간 단계별로 통행료 면제를 실시했다... 3 26년간 3400억 수입…'2000원 통행료' 면제 실험 나선 곳 “2000원을 깜빡했는데, 다음에 낼 방법이 없을까요?” 지난 26년 동안 서울 남산 1·3호 터널 요금소에서 흔히 볼 수 있는 풍경이다. 서울시는 1996년 11월 11일부터 받아온 혼잡통행료를 없앨지 여부를 검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