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글로벌캠퍼스, 학술연구 심포지엄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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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글로벌캠퍼스운영재단이 오는 22일 입주대학 학술연구발표 심포지엄을 개최한다고 18일 밝혔다. 인천글로벌캠퍼스(IGC)에는 한국뉴욕주립대, 겐트대, 유타대, 조지메이슨대 등이 입주해 있다.
이번 행사에서는 IGC 입주대학 교수진 및 학부생들의 개인 혹은 팀별 연구·창작 프로젝트가 전시 및 발표된다. 연구 주제에 대한 연구역량 평가도 이뤄질 예정이다. 참석 규모는 IGC 입주대학 교직원 및 학생 등 IGC 구성원 300명 내외로 예상된다.
재단은 이번 심포지엄이 IGC 입주대학 간 학문적 네트워킹으로 과제 연구를 추진하고 IGC 구성원들에게 연구 발표의 기회를 제공하는 학술적 장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
유병윤 재단 대표이사는 “IGC의 연구영역 간 상호 교류의 장을 실현해 입주대학 간의 공동연구 및 협업의 기회를 마련해 주어 IGC 활성화에 나서고 있다”고 말했다.
인천=강준완 기자
이번 행사에서는 IGC 입주대학 교수진 및 학부생들의 개인 혹은 팀별 연구·창작 프로젝트가 전시 및 발표된다. 연구 주제에 대한 연구역량 평가도 이뤄질 예정이다. 참석 규모는 IGC 입주대학 교직원 및 학생 등 IGC 구성원 300명 내외로 예상된다.
재단은 이번 심포지엄이 IGC 입주대학 간 학문적 네트워킹으로 과제 연구를 추진하고 IGC 구성원들에게 연구 발표의 기회를 제공하는 학술적 장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
유병윤 재단 대표이사는 “IGC의 연구영역 간 상호 교류의 장을 실현해 입주대학 간의 공동연구 및 협업의 기회를 마련해 주어 IGC 활성화에 나서고 있다”고 말했다.
인천=강준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