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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북도 'U시티 프로젝트'…청년에 일자리·주거 등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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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방소멸 극복"…시군·학교·기업 등과 협력
    경북도 'U시티 프로젝트'…청년에 일자리·주거 등 지원
    경북도는 시군별 전략산업을 기반으로 지역 대학, 기업과 협력해 청년에게 교육을 통한 양질의 일자리를 제공하고 정착을 돕는다.

    18일 경북도에 따르면 기업수요 맞춤형 인재 양성(University), 지역 전략산업 기반 명품 브랜드화(Unique), 청년이 정착하고 싶은 환경 조성(Youth), 정주·문화·의료·교육 지원(City for You)을 담은 U시티 프로젝트를 추진한다.

    도와 시군, 지방대학과 기업이 전략산업 육성, 인재 양성, 일자리 제공, 주거 안정에 힘을 합친다.

    올해부터 10년간 지방소멸 대응 기금과 예산을 도비 30%, 시군비 70% 비율로 투입한다는 구상이다.

    도와 시군이 지역별 전략산업을 바탕으로 대학(고교), 기업과 협력체계를 구축해 기업에 필요한 맞춤형 인력을 키우고 취업과 연계해 청년에게 좋은 일자리를 제공할 계획이다.

    또 임금 보전 등으로 대기업 수준 임금을 제공해 청년들이 지역 기업에 취업하도록 유도한다.

    결혼 및 출산 지원금 지급, 돌봄·보육 부담 제로화, 셰어하우스·빈집리모델링·임대주택 및 임대료 지원 등 주거 안정 방안도 함께 마련한다.

    이와 함께 복합커뮤니티센터 건립, 의료원 연계 진료센터 운영, 특목고 등 교육시설 설치, 문화공간 조성 등에도 힘을 쏟는다.

    도는 이러한 사업 추진을 위해 3개 시군, 기업, 대학(고교)과는 협약을 체결했다.

    포항 이차전지, 구미 반도체, 의성 세포배양 산업을 기반으로 혁신생태계를 조성하기로 했다.

    경주 소형모듈원자로(SMR), 안동 백신, 영주 베어링, 영천 자동차부품, 상주 이차전지, 문경 IT 레포츠 재활, 영양 식품 가공, 봉화 바이오 메디, 청송 항노화, 영덕 수산 가공, 울진 원자력 수소 분야는 관련 기업, 대학·고교와 협의를 진행 중이다.

    도는 지방소멸 극복을 위해 지방대학과 기업, 지방정부가 협력하는 모델을 계속 발굴해 발전시켜나갈 계획이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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