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예술 상징 '홍대'에서 부산 신발 문화 선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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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시 홍보존에는 포즈간츠, 플리토, 뽀너스, 엘두, 베이크솔 등 부산 신발 브랜드 제품을 활용해 전문 작가가 만든 커스텀 신발을 전시한다.
커스텀 작품에 QR코드를 비치해 QR코드를 통해 작품 정보를 제공하는 등 방문객에게 다양한 경험을 제공한다.
부산 신발 편집숍 파도블은 신발산업과 관광문화를 접목한 신발 전문 편집숍이다.
2020년 KT&G 상상마당 부산 2층에 오픈해 38개 신발 브랜드와 함께 판촉 행사, 커스텀 슈즈 체험 등 다양한 콘텐츠를 운영하고 있다.
![문화예술 상징 '홍대'에서 부산 신발 문화 선보인다](https://img.hankyung.com/photo/202305/AKR20230518040600051_01_i_P4.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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