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보] 與 김선교 의원직 상실…회계책임자 벌금 1000만원 확정 입력2023.05.18 10:25 수정2023.05.18 10:26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與 김선교 의원직 상실…회계책임자 벌금 1000만원 확정/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포토] '구속 전 피의자 심문 출석하는 남태현' 마약류관리에관한법률 위반 혐의를 받는 가수 남태현이 18일 오전 서울 공덕동 서울서부지방법원에서 열린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에 출석하고 있다. 남태현과 서민재는 지난해 8월부터 함께 필로폰을 투약한 혐의... 2 [포토] '필로폰 투약 혐의' 남태현, '조용히 법정으로' 마약류관리에관한법률 위반 혐의를 받는 가수 남태현이 18일 오전 서울 공덕동 서울서부지방법원에서 열린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에 출석하고 있다. 남태현과 서민재는 지난해 8월부터 함께 필로폰을 투약한 혐의... 3 [포토] '필로폰 투약 혐의' 남태현, '질문엔 묵묵부답' 마약류관리에관한법률 위반 혐의를 받는 가수 남태현이 18일 오전 서울 공덕동 서울서부지방법원에서 열린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에 출석하고 있다. 남태현과 서민재는 지난해 8월부터 함께 필로폰을 투약한 혐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