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이글, "美 LFP 제조공장 설립 추진" 소식에 상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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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닥 상장사 자이글의 주가가 18일 상한가를 유지하고 있다. 미국에 2차전지 리튬·인산·철(LFP) 제조공장을 설립한단 소식이 주가를 띄우는 것으로 풀이된다.
이날 오전 10시28분 현재 자이글은 전일 대비 4600원(29.97%) 뛴 1만9950원에 거래 중이다.
앞서 이날 일부 매체는 자이글이 현재 미국에서 LFP 제조공장 설립을 추진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미국 공장 설립 작업이 완료되면 국내에서도 관련 작업을 마무리하겠다는 게 회사의 복안이다.
회사 관계자는 "현재 미국 합작법인 관련 진행사황이 확정되면 공시할 예정이다"고 밝혔다.
신민경 한경닷컴 기자 radio@hankyung.com
이날 오전 10시28분 현재 자이글은 전일 대비 4600원(29.97%) 뛴 1만9950원에 거래 중이다.
앞서 이날 일부 매체는 자이글이 현재 미국에서 LFP 제조공장 설립을 추진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미국 공장 설립 작업이 완료되면 국내에서도 관련 작업을 마무리하겠다는 게 회사의 복안이다.
회사 관계자는 "현재 미국 합작법인 관련 진행사황이 확정되면 공시할 예정이다"고 밝혔다.
신민경 한경닷컴 기자 radio@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