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항공우주, 672억 규모 SAR검증위성 제작계약 [주목 e공시] 신민경 기자 기자 구독 입력2023.05.18 10:50 수정2023.05.18 10:5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한국항공우주는 국방과학연구소로부터 672억원 규모 초소형위성체계 SAR검증위성(K모델)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18일 공시했다.이는 작년 매출액 대비 2.4%에 해당하는 규모다. 계약기간은 2027년 6월 30일까지다.신민경 한경닷컴 기자 radio@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KAI, 2023 대한민국 드론·UAM 박람회 참가, 미래사업 선보여 한국항공우주산업㈜(이하 KAI)은 17일부터 20일까지 인천 송도컨벤시아에서 열리는 ‘2023 대한민국 드론·UAM 박람회’에 참가한다. 대한민국 드론·UAM 박람회는 국토교통부와 인천광역시가 주최하는 박람회로 올해... 2 미래 항공우주 시장 선점을 위한 ‘항공우주 전문가 포럼’ 개최 KAI(한국항공우주산업)가 11일, 서울 오크우드 프리미어 코엑스 센터에서‘제19회 항공우주 전문가 포럼’을 개최했다. KAI가 주최하고 한국항공우주산학위원회(이하 산학위)가 주관하는 전문가 포럼은 연간 2회씩 반기... 3 방산주 줄줄이 하락…한국항공우주, 실적 부진에 주가 '뚝' 한국항공우주가 시장 기대치를 밑도는 실망스런 실적을 보이자 주가가 급락했다. LIG넥스원, 한화에어로스페이스 등 다른 방산주들도 차익실현 매물이 나타나면서 일제히 하락했다. 9일 한국항공우주는 6.97% 하락한 5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