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항공우주, 672억 규모 SAR검증위성 제작계약 [주목 e공시]
한국항공우주는 국방과학연구소로부터 672억원 규모 초소형위성체계 SAR검증위성(K모델)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18일 공시했다.

이는 작년 매출액 대비 2.4%에 해당하는 규모다. 계약기간은 2027년 6월 30일까지다.

신민경 한경닷컴 기자 radio@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