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점점 교묘해지는 마약 밀수 수법 이솔 기자 기자 구독 입력2023.05.18 15:14 수정2023.05.18 20:19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2023 전국 세관 마약조사관 회의'가 열린 서울 역삼동 서울세관 대회의실 앞에서 세관 관계자가 마약밀수 적발 도구 등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이솔 기자 soul5404@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필로폰 양성' 가수 남태현 구속영장 기각…"도망 염려 없어" 필로폰 투약 혐의를 받는 아이돌 그룹 출신 가수 남태현(29)과 방송인 서민재(30)의 구속영장이 기각됐다. 18일 서울서부지법(송경호 영장 전담 부장판사)은 남태현과 서민재의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 심사)을 마... 2 [포토] 계명대 멘토데이 “취업상담 받으세요” 18일 대구 달서구 계명대 성서캠퍼스에서 ‘동문 선배와 함께하는 계명 멘토데이’ 행사가 열렸다. 뉴스1 3 총기·마약에 골병 든 美…미성년자 사망률 50년 만에 최고 미국에서 아동 및 청소년의 사망률이 2020년부터 급격하게 늘었다. 미국 정부가 지난 수십년간 미성년자의 사망률을 낮춰왔던 노력이 무용지물이 되고 있다는 지적이다. 놀랍게도 미성년자의 사망률이 늘어난 건 코로나1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