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발달 장애 아동과 비장애 아동이 함께 창작한 도자 작품 이솔 기자 기자 구독 입력2023.05.18 15:24 수정2023.05.18 15:25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서울 중구 문화역서울284 RTO에서 18일 열린 2023 공예주간 특별전시 '반짝반짝 작은손' 사전공개 행사에서 참가자들이 작품을 감상하고 있다. 19일부터 28일까지 열리는 이 행사에선 발달 장애 아동과 비장애 아동이 함께 창작한 도자 작품이 전시된다. 이솔 기자 soul5404@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미술관 속 심시티·버블버블…게임은 예술이 될 수 있을까 문 앞에 경복궁을 두고 있는 서울 종로구 국립현대미술관. 고즈넉하고 평화로운 이 미술관의 문을 열고 들어가자 폭발음, 기계음 등 온갖 효과음들이 귀를 사로잡는다. 어찌 보면 소음과 더 가까운, 미술관과는 어울리지 않... 2 경력단절, 유리천장 ... 강인한 '곰'이 된 '워킹맘'들을 그리다 경력 단절·유리천장 … 세상의 많은 '워킹맘'들이 겪는 설움이다. 엄마들은 세상에서 살아남고, 집안에서는 아이들을 키우기 위해 강인한 존재가 되곤 한다. 이들의 고군분투를 마치 먹이사슬 최상위 포식자인 '곰'으로 표... 3 오웬 존스의 그랜드 투어, <장식의 문법> 오웬 존스 '카이로 근처의 무덤'(왼쪽, 1832~33)과 '이집트'(오른쪽, 1832~1833). /빅토리아 앨버트 뮤지엄 소장 영국은 1851년 만국박람회 개최 직후 전 세계의 산업화를 주도하고 있었다. 하지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