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한영 국가철도공단 이사장, GTX-A 운정차량기지 현장점검 임호범 기자 기자 구독 입력2023.05.18 15:32 수정2023.05.18 15:32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18일 김한영 국가철도공단 이사장(사진 가운데)이 GTX-A(운정~서울) 적기 개통을 위해 GTX-A 1공구인 운정차량기지와 운정 정거장의 공사 현장을 직접 방문하고, 철저한 품질·공정관리와 안전사고 예방을 당부하고 있다. 국가철도공단 제공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KAIST 52년 만에 첫 여성 이사장…김명자 前 장관 선임 김명자 전 환경부 장관(사진)이 KAIST 이사장으로 선임됐다. 1971년 KAIST 설립 이후 최초의 여성 이사장이다. KAIST는 지난 4월 21일 열린 제281회 임시이사회에서 김 전 장관을 이사장으로 선임했다... 2 국가철도공단, 충청북도와 철도산업 활성화 업무협약 국가철도공단은 9일 충북 청주시 오송역에서 충청북도와 교통 편익 증진을 위한 철도 인프라 구축과 철도산업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양 기관은 △철도 이용 편의 증대 및 철도 인프라 구축 △철도 역세권과 유... 3 학교법인 감리교학원 유영완 이사장, 목원대 법인발전기금 2000만원 기탁 목원대학교는 학교법인 감리교학원 유영완 이사장으로부터 법인발전기금 2000만원을 전달받았다고 8일 밝혔다. 유영완 이사장은 학령인구 감소 위기 속에서도 차세대 감리교 목회자로 헌신할 품행이 바르고 유능한 인재 육성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