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남도는 지역 수요 맞춤형 인재를 키우기 위해 18일 경남대 한마관에 ‘글로벌 코딩캠퍼스’를 열었다. 코딩캠퍼스는 울산·경남지역혁신플랫폼 총괄운영센터가 기업협력 강화 모델로 시행하는 ‘공유대학 코딩 오픈메타캠퍼스’의 오프라인 캠퍼스다. 오픈 코딩교육센터 등 필요한 전문시설을 갖추고 오는 9월부터 실전과정을 시작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