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주, 개발제한구역 거주 저소득층 지원 입력2023.05.18 18:18 수정2023.05.19 00:50 지면A3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영남 브리프 울산 울주군은 개발제한구역 지정으로 불편을 겪는 저소득 주민에게 최대 100만원의 생활비를 지원한다. 신청 자격 요건은 개발제한구역 지정 당시부터 현재까지 거주하며, 2021년 도시지역 가구당 월평균 소득액 551만5394원 이하인 가구다. 대상자는 지난해 사용한 학자금 전기료, 건강보험료 등 생활비를 가구별 최대 100만원 한도로 지급한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경남대, 글로벌 코딩캠퍼스 18일 개최 경상남도는 지역 수요 맞춤형 인재를 키우기 위해 18일 경남대 한마관에 ‘글로벌 코딩캠퍼스’를 열었다. 코딩캠퍼스는 울산·경남지역혁신플랫폼 총괄운영센터가 기업협력 강화 모델로 시행하는 ‘공유대학 코딩 오픈메타캠퍼스’... 2 경북경제진흥원, 청년 일자리 창출 우수기업 선정 경북경제진흥원(원장 송경창)은 ‘청년 일자리 창출 우수기업’을 뽑는다. 지난해보다 고용을 늘리면서 청년을 많이 채용한 중소기업(제조업)이 지원할 수 있다. 우수기업으로 선정된 곳은 신규 청년 채용 인원에 따라 기숙사... 3 DGIST, 삼성물산 등과 하이테크 건설 공동연구 대구경북과학기술원(DGIST)은 삼성물산, DGIST 창업기업인 엠에프알과 지난 16일 협약을 맺고 하이테크 건설 자동화를 위한 공동연구에 나서기로 했다고 17일 밝혔다. DGIST는 이들 기업과 건설 자동화 기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