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주형 부사장, SID 공로상 수상자로
삼성디스플레이는 이주형 중소형디스플레이사업부 개발실장(부사장·사진)이 세계정보디스플레이학회(SID)의 ‘스페셜 레코그니션 어워드’ 수상자로 선정됐다고 18일 발표했다. 이 상은 SID가 디스플레이 기술 및 업계 발전에 기여한 전문가에게 주는 공로상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