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세대 총동문회장에 이경률 SCL 회장 입력2023.05.18 18:25 수정2023.05.19 00:31 지면A33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연세대 총동문회는 서울 서대문구 연세동문회관 대회의실에서 제23차 정기총회를 열고 유경선 회장(왼쪽)의 뒤를 이어 제31대 회장으로 이경률 SCL헬스케어그룹 회장(오른쪽)을 선출했다. 이 신임 회장은 1985년 연세대 의학과를 졸업했다. 총동문회장 임기는 다음달 1일부터 2026년 5월 31일까지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한국부동산개발협회 창조도시부동산융합 최고위과정 총동문회, 창립총회 개최 한국부동산개발협회 창조도시부동산융합 최고위과정(KODA-ARP) 총동문회가 지난 15일 서울 강남구 그랜드인터컨티넨탈 호텔에서 창립총회를 개최했다. 문주현 엠디엠그룹 회장이 초대 동문회장으로 추대됐다.&nb... 2 現 고2 대입서 문과생은 의대 못간다 일부 대학이 올해 고2 학생이 치르게 될 2025학년도 대입 전형에서 교차지원 가능성을 높이기 위해 대학수학능력시험 선택과목 지정을 폐지했지만, 여전히 문과생이 의대 등 최상위권 자연계열에 지원하는 것은 어렵다는 분... 3 "문과생 뽑을 의지 없어"…사실상 의대 39곳 지원 원천 차단 문과생의 이과 교차지원 확대 기조에도 의대 지원은 원천 차단된 것으로 나타났다. 종로학원은 2025학년도 전국 39개교 의대 정시 문이과 교차지원 상황을 분석한 결과 문과생 이과 지원이 사실상 불가능했다고 3일 밝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