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日외무성 "기시다, 바이든에 한일관계 개선 뜻 밝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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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일본 외무성에 따르면 기시다 후미오 일본 총리는 회담 중 이달 7∼8일 한국 방문을 언급하며 한·일 관계를 더욱더 진전시킬 것이라고 밝혔다. 이에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은 한·일 관계 개선을 환영한다고 화답한 것으로 전해졌다.
김세린 한경닷컴 기자 celine@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