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미포조선, 1173억 규모 P/C선 2척 수주 계약[주목 e공시] 차은지 기자 기자 구독 입력2023.05.19 11:25 수정2023.05.19 11:25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사진은 기사 내용과 관련 없음./사진=게티이미지뱅크 현대미포조선은 아프리카 소재 선사와 석유화학제품 운반선(P/C선) 2척 수주 계약을 체결했다고 19일 공시했다.계약금액은 1173억원으로 이는 2022년 매출 대비 3.16%에 해당하는 규모다. 계약기간은 2026년 7월 31일까지다.차은지 한경닷컴 기자 chachacha@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바다로19호, 주당 16원 분배금 결정[주목 e공시] 바다로19호는 보통주 1주당 16원의 분배금을 결정했다고 19일 공시했다. 시가배당률은 0.5%이며 분배금 총액은 2억4778만887원이다. 차은지 한경닷컴 기자 chachacha@hankyung.com 2 선익시스템, 75억 규모 디스플레이 연구용 증착장비 수주[주목 e공시] 선익시스템은 75억원 규모의 디스플레이 연구용 증착장비를 수주했다고 16일 공시했다. 계약 상대는 중국의 디스플레이 소재 업체 산시 라이트 옵토일렉트로닉스 머티리얼(Shaanxi Lighte Optoelectroni... 3 하나기술, 276억 규모 2차전지 조립설비 공급 계약[주목 e공시] 하나기술은 276억원 규모의 2차전지 조립설비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16일 공시했다. 계약 상대는 밝혀지지 않았다. 계약 금액은 275억5130만원으로 지난해 연결 기준 매출액의 24.2%에 해당한다. 계약 기간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