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전력, 이정복 경영관리부사장으로 대표이사 변경[주목 e공시] 차은지 기자 기자 구독 입력2023.05.19 14:26 수정2023.05.19 14:26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명동 한국전력 서울본부./사진=한국경제신문 한국전력은 정승일 대표이사의 의원면직으로 이정복 경영관리부사장이 대표이사로 변경됐다고 19일 공시했다.사측은 "당사 정관에 의거 현 경영관리부사장이 신임 사장 취임시까지 직무를 대행한다"고 밝혔다.차은지 한경닷컴 기자 chachacha@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윈텍 "주주총회 개최금지 가처분 신청 피소"[주목 e공시] 윈텍은 주식회사 한스자산운용과 트윈픽스코퍼레이션 주식회사로부터 주주총회 개최금지 가처분 신청이 제기됐다고 19일 공시했다. 사측은 “법적인 절차에 따라 대응 예정”이라고 밝혔다. 차은지 한경닷컴 기자 chachach... 2 알에프세미, 40억 규모 LPF셀 제품 공급 계약 체결[주목 e공시] 알에프세미는 미얀마 ‘24시 광업회사(24 Hour Mining&Industry)’와 약 40억원 규모의 리튬인산철배터리(LPF)셀 제품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19일 공시했다. 이는 최근 매출 대비 12.09%에 ... 3 현대미포조선, 1173억 규모 P/C선 2척 수주 계약[주목 e공시] 현대미포조선은 아프리카 소재 선사와 석유화학제품 운반선(P/C선) 2척 수주 계약을 체결했다고 19일 공시했다. 계약금액은 1173억원으로 이는 2022년 매출 대비 3.16%에 해당하는 규모다. 계약기간은 20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