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인여대 ‘新바람 청솔제’ 개최
-
기사 스크랩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경인여자대학교는 19일 일회용품 없는 대학축제인 ‘新바람 청솔제’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청솔제는 업사이클링’에 초점을 맞춘 다양한 부스를 운영했다.
업사이클링이란 일상생활에서 만들어진 생활폐기물을 재가공하여 새로운 가치를 가진 상품으로 만드는 활동을 말한다.
新바람 청솔제 ‘업사이클링’ 주요 활동으로는 패션디자인학과에서 폐현수막을 활용해 에코백을 만들거나 폐나무를 활용한 우드카빙, 아나바다, 헌옷 그립톡, 폐공병화분, 폐톱밥 토피어리 등이다.
푸드트럭을 비롯한 식음료 판매부스에서는 다회용기 사용을 권장하고 교내에서 텀블러를 사용하도록 했다.
인천=강준완 기자
청솔제는 업사이클링’에 초점을 맞춘 다양한 부스를 운영했다.
업사이클링이란 일상생활에서 만들어진 생활폐기물을 재가공하여 새로운 가치를 가진 상품으로 만드는 활동을 말한다.
新바람 청솔제 ‘업사이클링’ 주요 활동으로는 패션디자인학과에서 폐현수막을 활용해 에코백을 만들거나 폐나무를 활용한 우드카빙, 아나바다, 헌옷 그립톡, 폐공병화분, 폐톱밥 토피어리 등이다.
푸드트럭을 비롯한 식음료 판매부스에서는 다회용기 사용을 권장하고 교내에서 텀블러를 사용하도록 했다.
인천=강준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