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게티이미지뱅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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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신용평가사 무디스(Moody's)가 한국의 국가신용등급을 기존과 같은 'Aa2'로 유지했다.

무디스는 19일 이같이 밝히며 등급전망도 기존과 같은 '안정적'을 부여했다.

한편 Aa2는 무디스 평가에서 Aaa, Aa1에 이어 세 번째로 높은 등급이다.

김소연 한경닷컴 기자 sue123@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