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통신3사 ‘2002년 감성’으로 V컬러링 홍보 입력2023.05.19 18:01 수정2023.05.20 01:22 지면A11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SK텔레콤 KT LG유플러스 등 통신 3사가 영상 통화연결음 서비스 V컬러링을 알리기 위한 공동 프로모션 ‘빽투더2002!’를 진행한다고 19일 발표했다. 서울 동교동 T팩토리에서 SK텔레콤 모델들이 V컬러링 서비스를 소개하고 있다.SK텔레콤 제공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폭 넓어진 '5G 중간요금제'…데이터 단가 따져보니 [정지은의 산업노트] ‘어떤 요금제가 좋을까.’ 평소 월 데이터 사용량이 30~120GB인 5세대(5G) 이동통신 요금제 이용자들의 고민이 깊어지고 있다. 통신 3사가 5G 중간 요금제를 잇달아 내놓으면서 선택지가 넓어졌기 때문이다. 업... 2 통신사의 역발상…"5G 특화망은 새 먹거리" [정지은의 산업노트] 통신사들이 ‘5세대(5G) 이동통신 특화망’(이음 5G) 시장에서 기업 간 거래(B2B) 사업 기회를 노리고 있다. 정부 방침에 따라 통신 3사는 5G 특화망 기간통신사업자가 될 수 없다. 하지만 다른 기업의 통신망... 3 정부 "5G·로밍요금 낮출 여지 있어"…이통3사 "시장경쟁 막는 꼴" 통신요금 인하 이슈를 둘러싼 정부와 통신사 간 힘겨루기가 점입가경이다. 정부는 통신사를 국가 인프라로 수익을 내는 업체로 보고 있다. ‘민생 안정’을 위해서라면 요금이나 서비스 제공 범위를 조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