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임 특허심판원장에 박종주 입력2023.05.19 18:51 수정2023.05.20 00:27 지면A21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특허청은 신임 특허심판원장에 박종주 특허심판원 수석심판장(사진)을 임명했다고 19일 밝혔다. 민간경력 박사특채 출신 최초의 특허심판원장이 된 박 원장은 1997년 특허청에서 공직을 시작해 특허심사기획과장, 특허심사기획국장, 정보고객지원국장, 특허심판원 수석심판장 등 특허 행정 전반의 요직을 역임했다. 디지털융합심사국 신설, 특허행정 정보시스템 고도화, 온라인 전자출원 환경 구축 등에도 기여했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샤넬인 줄"…종로 귀금속 거리 '짝퉁' 딱 걸렸다 특허청 상표특별사법경찰은 서울 종로 귀금속 거리에서 10억원 상당의 '짝퉁' 귀금속을 제조 유통한 A씨와 이를 판매한 도소매업자 B씨를 불구속 입건했다고 15일 밝혔다. A씨는 2017년 말부터 작년 9월까지 종로에... 2 韓기업 해외특허 7만6592건…작년 9% 늘어 사상 최대 특허청은 지난해 한국 기업이 해외에 출원한 특허 건수가 7만6592건으로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다고 20일 밝혔다. 특허 등 지식재산(IP) 출원 수가 세계에서 가장 많은 미국과 중국, 유럽연합(EU), 일본에 출원한... 3 TV 냉장고 세탁기에 챗GPT 기술 적용하려면… "최근 챗GPT가 공개돼 큰 관심을 끌고 있다. 챗GPT는 사용자의 입력이나 요구에 따라 글, 사진, 소스코드 등 다양한 콘텐츠를 생산하는 '생성형 인공지능(AI)' 이다.사실 생성형 AI는 GAN(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