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한일 정상, 히로시마 韓원폭피해자위령비 참배 이현주 기자 입력2023.05.21 07:48 수정2023.05.21 07:58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한일 정상, 한국인원폭피해자위령비 방문 첫 공동 참배 G7 정상회의 참관국 자격으로 일본을 방문 중인 윤석열 대통령과 부인 김건희 여사, 기시다 후미오 일본 총리와 부인 기시다 유코 여사가 21일 히로시마 평화기념공원 내 한국인 원폭 피해자 위령비를 공동 참배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윤석열 대통령과 기시다 후미오 일본 총리가 21일 일본 히로시마 평화기념공원 내에 있는 한국인원폭피해자위령비를 참배했다.한일 양국 정상이 한국인원폭피해자위령비를 방문해 공동 참배한 것은 이번이 처음으로 알려졌다. 이현주 한경닷컴 기자 wondering_hj@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G7 공동성명 "IAEA의 후쿠시마 오염수 방출 검증 지지" 주요 7개국(G7) 정상들이 후쿠시마 제1원자력발전소 오염수 방류와 관련해 "인간과 환경에 해를 끼치지 않도록 하기 위해 국제원자력기구(IAEA) 안전 기준과 국제법에 따라 수행될 IAEA의 독립적인 검증을 지지한다... 2 [포토] 히로시마에서 열린 G7 정상회의 확대세션 윤석열 대통령과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20일 일본 히로시마 그랜드 프린스 호텔에서 열린 G7 정상회의 확대세션에서 만나 인사하고 있다./히로시마=김범준 기자 윤석열 대통령이 20일 일본 히로시마 그랜드 프린스 호... 3 [속보] G7 "러시아 침공 계속되는 한 우크라 지원" G7 "러시아 침공 계속되는 한 우크라 지원" 이송렬 한경닷컴 기자 yisr0203@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