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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관악구, 6월 청소년 원예교실…꽃과 식물로 마음 가꾸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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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관악구, 6월 청소년 원예교실…꽃과 식물로 마음 가꾸기
    서울 관악구(구청장 박준희)는 다음 달 청소년의 호기심을 채우고 또래 친구와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는 '2023년 청소년 원예교실'을 운영한다고 21일 밝혔다.

    방과 후 교육지원 사업의 하나로 청소년이 학교에 가지 않는 주말이나 방학에 꽃과 식물 등을 소재로 원예작품을 직접 만들어보는 프로그램이다.

    2013년부터 운영된 이 프로그램은 청소년이 생명 존중과 상대방에 대한 배려심, 작품 완성을 통한 성취감 등을 배울 수 있어 지역 주민에게 호평받아왔다.

    올해는 6월 3일부터 25일까지 토요일과 일요일(셋째주 제외)에 오전반(10시30분∼12시30분)과 오후반(1시∼3시)으로 나눠 진행한다.

    플로리스트 자격증을 가진 전문가와 함께 행운동 실습장(비올즈 플라워카페)에서 원예작품을 만들 수 있다.

    참여 대상은 관할 지역의 10∼13세(초등학교 3∼6학년) 청소년이며 참가비는 재료비 5천 원이다.

    사회적 배려대상 청소년은 무료로 참여할 수 있다.

    참여를 희망하는 청소년은 26일 오후 6시까지 관악구청 홈페이지(교육→기관별→ 175교육)에서 접수하면 되며 과정을 모두 마친 학생에게는 수료증이 주어진다.

    교육과 관련된 자세한 사항은 관악구청 교육지원과(☎879-5662)로 문의하면 된다.

    구 관계자는 "꽃과 풀을 만지며 청소년이 스트레스를 해소하는 힐링의 시간을 갖길 바란다"라며 "다양한 방과 후 교육을 개발하고 적극 지원해 청소년에게 진로 탐색과 자기 계발의 기회를 제공하겠다"라고 말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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