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2023 한강 멍때리기 대회 승자는? 최혁 기자 기자 구독 입력2023.05.21 17:41 수정2023.05.21 17:48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21일 오후 서울 잠수교에서 열린 2023 한강 멍때리기 대회에서 참가자들이 경연을 하고 있다. 멍때리기 대회는 아무것도 하지 않는 것이 뒤처지거나 무가치하다는 현대사회 통념을 깨려는 목적으로 시작된 행사로 90분 동안 어떤 말도, 행동도 하지 않고 멍한 상태를 유지하면 된다. 최혁 기자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포토] "함께 걸어요"…송파건강 워킹챌린지 참석한 시민들 시민들이 21일 오전 서울 송파구 석촌호수에서 열린 '송파건강 워킹챌린지'에 참석해 석촌호수를 걷고 있다. '송파건강 워킹챌린지'는 석촌호수 2바퀴(5km) 걷는 행사로 일상에서 실천하기 쉬운 걷기운동으로 주민들이 ... 2 [포토] 벌써 여름? 30도 무더위에 청계천은 북적 서울의 낮 최고 기온이 29도까지 올라 초여름 날씨를 보인 16일 서울 청계천을 찾은 시민들이 더위를 피해 휴식을 취하고 있다. 최혁 기자 3 [포토] 오케스트라로 듣는 스승의 은혜 스승의 날을 사흘 앞둔 12일 서울 영등포동 영원중학교에서 선생님들이 총 24명의 재학생들로 구성된 RCY 동감 오케스트라 단원들의 스승의 은혜 합주 공연을 지켜보고 있다. 최혁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