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러시아 “격전지 바흐무트 점령”…젤렌스키는 부인 입력2023.05.22 00:41 수정2023.06.04 00:30 지면A11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러시아가 우크라이나 동부지역 최대 격전지인 바흐무트를 완전히 점령했다. 20일(현지시간) 러시아 민간 군사 기업인 와그너그룹의 수장 예브게니 프리고진(가운데 앞)이 바흐무트에서 러시아 국기를 든 채 “바흐무트의 모든 건물을 장악했다”고 선언하고 있다. 하지만 이튿날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은 이를 부인했다. AP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포토] 트럼프·머스크 나란히 UFC 관람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당선인이 16일(현지시간) 미국 뉴욕 매디슨스퀘어가든에서 열린 종합격투기 대회 UFC 309에 일론 머스크 테슬라 최고경영자(CEO) 등 측근들과 깜짝 등장해 VIP 좌석에서 경기를 관람했... 2 알루미늄 가격 급등..."중국 정부가 보조금 끊었다고?"[원자재 이슈탐구] 하락하던 알루미늄 가격이 하루 만에 5% 이상 급등했다. 중국 정부가 수십년간 알루미늄 산업 보호를 위해 유지했던 세금 환급 혜택을 폐지하겠다고 밝힌 탓이다. 최근까지 알루미늄 가격은 약세였다. 중국 정부 ... 3 '대선 패배' 해리스, 아직도 기부 요청…"모금보다 더 많이 써" 미국 민주당 대통령 후보였던 카멀라 해리스 부통령이 대선 과정에서 10억달러(약 1조4000억원) 이상을 모금했지만, 선거 패배 이후에도 여전히 기부금을 요청하고 있다고 AP통신이 16일(현지시간) 보도했다.AP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