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러시아 “격전지 바흐무트 점령”…젤렌스키는 부인 입력2023.05.22 00:41 수정2023.06.04 00:30 지면A11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러시아가 우크라이나 동부지역 최대 격전지인 바흐무트를 완전히 점령했다. 20일(현지시간) 러시아 민간 군사 기업인 와그너그룹의 수장 예브게니 프리고진(가운데 앞)이 바흐무트에서 러시아 국기를 든 채 “바흐무트의 모든 건물을 장악했다”고 선언하고 있다. 하지만 이튿날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은 이를 부인했다. AP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BMW 차 몰로 가게로 돌진한 의사…피해자만 200명 '발칵' 독일 작센안할트주 마그데부르크의 크리스마스 마켓에 차량이 돌진해 200명이 넘는 사상자가 발생했다.MDR방송 등 외신에 따르면 20일 오후 7시께(현지시간) 독일 작센안할트주 마그데부르크의 크리스마스 마켓에 차량이 ... 2 "24시간 동안 1000명과 잠자리"…세계신기록 도전하더니 하루에 남성 1000명과 성관계를 맺겠다며 세계신기록 도전장을 낸 성인 콘텐츠 인플루언서 릴리 필립스(23)가 이전에도 비슷한 도전을 하다 눈물을 흘린 사실이 뒤늦게 조명받고 있다.뉴욕포스트 등 외신은 20일(현지시... 3 "영화소품 아냐?"…러 장갑차 동나더니 동원된 탱크에 '화들짝' 러시아가 우크라이나와 3년 가까이 전쟁을 이어가면서 보유한 장갑차 상당수를 잃고 영화 촬영 소품으로 사용하던 구소련 시대 탱크까지 동원하고 있다는 보도가 나왔다.미국 일간 월스트리트저널(WSJ)은 21일(현지시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