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러시아 “격전지 바흐무트 점령”…젤렌스키는 부인 입력2023.05.22 00:41 수정2023.06.04 00:30 지면A11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러시아가 우크라이나 동부지역 최대 격전지인 바흐무트를 완전히 점령했다. 20일(현지시간) 러시아 민간 군사 기업인 와그너그룹의 수장 예브게니 프리고진(가운데 앞)이 바흐무트에서 러시아 국기를 든 채 “바흐무트의 모든 건물을 장악했다”고 선언하고 있다. 하지만 이튿날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은 이를 부인했다. AP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美정부, 신규 반도체 공장에 환경평가 면제…"칩스법 효과 극대화" 미국 정부가 특정 신규 반도체 제조 프로젝트에 대해 환경평가를 면제해주기로 했다. 2년 전 통과시킨 반도체법(칩스법)에 따라 보조금을 받게 된 반도체 프로젝트들의 투자 효과를 극대화하기 위해 속전속결 절차를 보장하겠... 2 "학교 총격범들과 친구돼"…월즈, TV 토론 중 실언 미국 민주당 부통령 후보인 팀 월즈 미네소타 주지사가 공화당 후보 J.D. 밴스 상원의원과 교내 총격 대응 방안을 두고 치열한 토론을 벌였다.1일(현지시간) 진행된 TV토론에서 월즈 주지사는 "우리는 헌법 2조(총기... 3 바클레이즈 "中 경기 부양책에 퀄컴·머크 등 수혜 전망" 미국 경제매체 CNBC가 1일(현지시간) 중국의 대규모 경기 부양책이 일부 미국 주식에 호재로 작용할 수 있다고 영국계 투자은행 바클레이즈의 분석을 인용해 보도했다. 중국에 대한 노출도가 높은 회사일수록 부양책의 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