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중소협력재단·기보, 중소기업 기술침해 손해액 산정 업무협약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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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소기업 기술침해 손해액 산정 지원
합리적인 손해배상 유도해나갈 계획
합리적인 손해배상 유도해나갈 계획

이날 협약식에는 이영숙 협력재단 본부장, 이재필 기보 상임이사 등 협력재단 및 기보 임직원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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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협력재단과 기보는 중소벤처기업부에서 올해 시범사업으로 운영 중인 ‘중소기업 기술침해 손해액 산정 지원사업’의 운영기관과 전문기관으로서 지원사업의 효율적 운영과 활성화를 위해 함께 노력해나갈 예정이다.
지원사업은 기술분쟁 조정·중재 또는 기술침해에 따른 민사상 손해배상 청구 소송 진행 중인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손해액 산정 비용의 50% 이내, 최대 2500만원까지 지원하고 있다. 지원 규모는 5억4000만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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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유림 기자 our@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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