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어둡고 후미진 옥천 뒷골목 그림조명으로 밝힌다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옥천군, KT 지사 뒷골목 등 2곳에 인포젝터 설치

    충북 옥천군 옥천시내버스정류장∼옥천교회 골목은 밤이 되면 인적이 뜸한 곳이다.

    어둡고 후미진 옥천 뒷골목 그림조명으로 밝힌다
    주택가이면서도 시민들의 왕래가 적고 KT옥천지사의 높고 긴 담벼락에 가로막혀 있다 보니 청소년 비행장소로도 꼽힌다.

    옥천군이 이곳에 '인포젝터'를 설치해 골목을 밝게 하고 칙칙하던 밤 풍경도 산뜻하게 개선했다.

    인포젝터는 어두운 공간의 바닥이나 벽면에 그림이나 영상 등을 투영하는 장치다.

    사진은 물론 영상과 음향까지 전달한다는 면에서 홍보용 상표나 문구 등을 비추는 '로고젝트'와 구분된다.

    군은 280m에 이르는 이 골목 8곳과 옥천 공설시장 진출입로 2곳에 인포젝트를 설치한 후 날이 저물면 꽃이나 주요 관광지 풍경 등을 다양하게 비춰준다.

    이유진 옥천군 도시재생팀장은 "인포젝터가 아름다운 풍경을 비추기 시작하면서 후미진 골목 풍경이 몰라보게 달라졌다"며 "시인성이 좋아 멀리서도 잘 보이는 데다 주변 조도를 밝게해 방범은 물론 홍보 효과도 기대된다"고 말했다.

    옥천군은 내달 공설시장 홍보 영상을 제작해 송출하고, 해진 뒤 일정 시간 음악 등도 함께 내보낼 예정이다.

    군은 지난해 국토교통부 주관 도시재생 예비사업에 뽑혀 지원받은 7천500만원으로 이 사업을 진행했다.

    /연합뉴스

    ADVERTISEMENT

    1. 1

      러시아서 韓 선교사 또 구금…"한·러 관계 악화 우려"

      러시아서 한국인 선교사가 러시아 당국에 구금된 사례가 최근 또다시 발생한 것으로 나타났다. 러시아에서 한국인 구금 사태가 잇달아 수면 위로 올라오면서 한러 관계가 악화할 것이란 우려가 나온다.3일 외교부와 러시아 현...

    2. 2

      '정청래 공약' 1인1표제 결국 관철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의 핵심 공약인 ‘1인1표제’가 3일 최종 의결됐다. 지난해 12월 초 부결됐으나 정 대표가 곧장 재추진에 나서면서 두 달 만에 관철됐다.민주당은 중앙위원회 투표 결과 대...

    3. 3

      정청래표 '1인1표제' 최종 관문 통과…與 중앙위서 가결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의 핵심 공약인 '1인1표제'가 한 차례 좌초를 딛고 최종 의결됐다.민주당은 중앙위원회 투표 결과 대의원·권리당원 1인1표제 도입을 담은 당헌 개정안이 재적 위원 과...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