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일 서울 중구 덕수궁 돈덕전에서 열린 현판 제막식이 열렸다. 사진은 돈덕전 현판.돈덕전은 대한제국 고종 즉위 40주년 기념 행사장으로 사용하기 위해 건립됐고 이후 대한제국기 외교를 위한 영빈관 및 알현관으로 사용됐다. 2017년 재건을 시작해 5년 만인 지난해 11월 공사가 마무리으며 올 9월 일반 시민들에게 공개된다. 20230522 / 최혁 기자
22일 서울 중구 덕수궁 돈덕전에서 열린 현판 제막식이 열렸다. 사진은 돈덕전 현판.
22일 서울 중구 덕수궁 돈덕전에서 열린 현판 제막식이 열렸다. 돈덕전은 대한제국 고종 즉위 40주년 기념 행사장으로 사용하기 위해 건립됐고 이후 대한제국기 외교를 위한 영빈관 및 알현관으로 사용됐다. 2017년 재건을 시작해 5년 만인 지난해 11월 공사가 마무리으며 올 9월 일반 시민들에게 공개된다. 20230522 / 최혁 기자
돈덕전은 대한제국 고종 즉위 40주년 기념 행사장으로 사용하기 위해 건립됐고 이후 대한제국기 외교를 위한 영빈관 및 알현관으로 사용됐다. 2017년 재건을 시작해 5년 만인 지난해 11월 공사가 마무리으며 올 9월 일반 시민들에게 공개된다.
22일 서울 중구 덕수궁 돈덕전에서 열린 현판 제막식에서 최응천 문화재청장, 정성조 궁능유적본부장, 김종규 문화유산 국민신탁 이사장 등이 돈덕전 현판을 가리고 있던 천을 치우고 있다. 돈덕전은 대한제국 고종 즉위 40주년 기념 행사장으로 사용하기 위해 건립됐고 이후 대한제국기 외교를 위한 영빈관 및 알현관으로 사용됐다. 2017년 재건을 시작해 5년 만인 지난해 11월 공사가 마무리으며 올 9월 일반 시민들에게 공개된다. 20230522 / 최혁 기자
22일 서울 중구 덕수궁 돈덕전에서 열린 현판 제막식에서 참석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돈덕전은 대한제국 고종 즉위 40주년 기념 행사장으로 사용하기 위해 건립됐고 이후 대한제국기 외교를 위한 영빈관 및 알현관으로 사용됐다. 2017년 재건을 시작해 5년 만인 지난해 11월 공사가 마무리으며 올 9월 일반 시민들에게 공개된다. 20230522 / 최혁 기자
최혁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