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아산서 소나무재선충병 발생…영인면 백석포리서 80여그루 고사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아산서 소나무재선충병 발생…영인면 백석포리서 80여그루 고사
    충남 아산에서 최근 소나무재선충병이 집단 발생해 산림 당국과 지방자치단체가 확산 차단에 나섰다.

    22일 아산시에 따르면 이달 초 영인면 백석포리 일대 야산에서 소나무 7그루가 고사했다는 신고가 접수돼 지난 11일 시료를 채취해 충남도 산림자원연구소에 검사를 의뢰한 결과 지난 15일 소나무재선충병 확진 판정이 나왔다.

    발생 면적은 40㏊가량, 감염목은 7그루이며, 주변에서 모두 80여그루의 고사목이 확인됐다.

    시는 재선충병 방제 및 확산 방지를 위해 발생지로부터 반경 2㎞ 이내 구성리, 신봉리, 신화리 등 영인면 8개 리와 인주면 모원리를 소나무류 반출금지 구역으로 지정했다.

    산림청과 충남도, 아산시 등은 오는 25일 백석포 초등학교에서 지역방제 대책 회의를 열어 세부 방제계획을 수립할 예정이다.

    박경귀 아산시장은 이날 간부회의에서 "소나무재선충병이 발생한 지역 인근에 영인산과 고용산이 있어, 확산하면 아산의 명산이 훼손될 수 있는 만큼 차단과 확산 방지 대책을 마련해 달라"고 당부했다.

    /연합뉴스

    ADVERTISEMENT

    1. 1

      한국 기업 日진출 사상 최대…미·중 대립 속 협력 강화

      지난해 일본에 법인을 설립한 한국 기업이 역대 최대를 기록했다. 일본 내 한류 열풍을 등에 업은 소매업체는 판매망을&...

    2. 2

      이창용 "원화가 곧 휴지조각? 국내 유튜버들만 그렇게 말해"

      이창용 한국은행 총재는 2일 대미 투자 연 200억달러 집행과 관련해 "절대로 기계적으로 안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이 총재는 이날 오전 취재진을 대상으로 "내가 한은을 떠난 뒤라도 금융통화위원들이 안 해줄 것이다....

    3. 3

      손경식 CJ 회장 "모든 사업 영역에서 새로운 시장의 문 열린다"

      손경식 CJ그룹 회장은 2일 신년사에서 “지금 전 세계 소비자들은 K푸드, K콘텐츠, K뷰티 등 K라이프 스타일을 과거와 비교할 수 없을 정도의 속도로 받아들이고 있다”며 “다시 말해...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