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회색 도심 이솔 기자 기자 구독 입력2023.05.22 18:03 수정2023.05.22 19:52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중국발 황사의 영향으로 미세먼지 농도가 '나쁨' 수준을 보인 22일 서울 잠실 한강공원에서 바라본 도심이 뿌옇다. 이솔 기자 soul5404@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서울 미세먼지주의보 발령…"실외 활동 자제" 한국환경공단은 22일 오후 2시를 기해 서울에 미세먼지주의보가 발령됐다고 밝혔다. 서울 지역의 1시간 평균 미세먼지 농도는 165㎍(마이크로그램·100만분의 1g)/㎥이다. 미세먼지주의보는 시간 평균 미세먼지 농도가... 2 황사 국내 도달했다…북서풍 실려 오후 전국 뒤덮을 듯 고비사막과 내몽골고원에서 발원한 황사가 21일 오전 국내에서 관측되기 시작했다고 기상청이 밝혔다. 기상청은 "오전 11시 현재 백령도 등 서해5도에서 황사가 관측되고 있으며 경기북부와 강원북부 미세먼지(PM10) 농... 3 오늘 낮 최고 20~29도…황사로 수도권 미세먼지 '나쁨' 일요일인 오늘(21일) 전국 낮 최고 기온은 20~29도, 수도권을 중심으로 미세먼지 농도는 '나쁨' 수준이 예상된다. 새벽까지 경기 북부, 강원 영서 중·북부에는 1㎜ 내외의 비가 내리겠고 서울·인천·경기 남부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