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까지 4900여 개 구인 기업이 참가해 3만2000여 명이 취업에 성공했다. 올해는 KB 우수기업과 대기업 협력사, 코스닥 상장사 등 240여 곳이 참가했다. 취업 컨설팅과 채용설명회, 전문가 특강 등이 진행된다.
국민은행은 참가 기업에 채용 정규직원 1인당 100만원, 기업당 연간 최대 1000만원의 채용지원금과 함께 일자리 창출 우수기업에 최대 1.3%포인트의 금리 우대 혜택을 제공한다.
김보형 기자 kph21c@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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