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라섬 관광 활성화"…김동연 지사 '맞손토크' 입력2023.05.22 18:16 수정2023.05.23 00:40 지면A23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경기도가 오는 26일 가평군 자라섬에서 관광산업 활성화를 주제로 일곱 번째 맞손토크를 개최한다. 이번 맞손토크는 자라섬 봄꽃 축제 기간에 열려 가평군민과 함께 관광산업 활성화를 주제로 정책 방안을 논의할 예정이다. 행사에는 김동연 경기지사와 가평군 여행업계, 자라섬 봄꽃축제 관람객 등 200여 명이 참석한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백령도를 체류형 K관광섬으로" 인천시와 옹진군의 ‘백령도상륙작전’이 시작됐다. 국내외 관광객의 접근 편의성을 높이고 섬에 상륙하면 적어도 사흘 이상 머물 수 있는 콘텐츠를 갖춰 ‘머물고 싶은 K관광섬’으로 조성하는 전략사업이다. 시와 옹진군은 백... 2 수소버스 시간당 15대 충전…세종시, 대용량 충전소 구축 세종시가 수소산업 육성을 위한 첫발을 내디뎠다. 수소산업을 교통부문부터 적용해 친환경 도시 이미지를 가져가겠다는 계획도 세웠다. 세종시는 대평동 압축천연가스(CNG) 충전소 인근 부지에 대용량 충전소를 구축한다고 2... 3 EU탄소국경세 선제 대응 나선 경기 경기도가 유럽연합(EU) 수출기업의 탄소국경조정세 시범 시행에 대응하기 어려운 도내 중소기업을 위해 교육 및 컨설팅을 한다고 22일 밝혔다. EU는 이산화탄소 배출이 많은 국가에서 생산·수입되는 제품에 대해 관세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