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中企 재직 청년에 복지포인트 입력2023.05.22 18:14 수정2023.05.23 00:41 지면A23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전국 브리프 인천시는 ‘중소기업 재직 청년 복지포인트 사업’ 신청자를 모집한다. 1500명을 선발해 1인당 복지포인트 120만원을 지원한다. 조기 퇴사의 주요 원인으로 꼽히는 복리후생 불만을 해소하고 장기근속을 장려하기 위해서다. 신청 자격은 2020년 입사 이후 3개월 이상 근무하고 있는, 연봉 3200만원 이하의 인천 거주 청년(만 18~39세)이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백령도를 체류형 K관광섬으로" 인천시와 옹진군의 ‘백령도상륙작전’이 시작됐다. 국내외 관광객의 접근 편의성을 높이고 섬에 상륙하면 적어도 사흘 이상 머물 수 있는 콘텐츠를 갖춰 ‘머물고 싶은 K관광섬’으로 조성하는 전략사업이다. 시와 옹진군은 백... 2 수소버스 시간당 15대 충전…세종시, 대용량 충전소 구축 세종시가 수소산업 육성을 위한 첫발을 내디뎠다. 수소산업을 교통부문부터 적용해 친환경 도시 이미지를 가져가겠다는 계획도 세웠다. 세종시는 대평동 압축천연가스(CNG) 충전소 인근 부지에 대용량 충전소를 구축한다고 2... 3 EU탄소국경세 선제 대응 나선 경기 경기도가 유럽연합(EU) 수출기업의 탄소국경조정세 시범 시행에 대응하기 어려운 도내 중소기업을 위해 교육 및 컨설팅을 한다고 22일 밝혔다. EU는 이산화탄소 배출이 많은 국가에서 생산·수입되는 제품에 대해 관세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