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엠씨코리아, 경북·경주시에 6000만달러 투자 입력2023.05.22 18:38 수정2023.05.23 00:38 지면A23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영남 브리프 피엠씨코리아(대표 이경현)는 22일 경상북도, 경주시와 투자 양해각서를 체결했다고 발표했다. 이 회사는 6000만달러를 투자해 2027년까지 경북 경주 검단일반산업단지에 3만3010㎡ 규모로 아마이드 및 PVC 안정제 생산공장을 확장 이전하기로 했다. 피엠씨그룹은 미국 뉴저지주에 본사를 둔 글로벌 화학회사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부산, 르노차와 손잡고 미래차 생태계 만든다 부산시가 르노코리아자동차 등 기업들과 손잡고 전기자동차 같은 미래 차의 설계, 연구개발, 물류 등에 이르는 종합적인 ‘생태계’를 구축하기로 했다. 부산을 미래 자동차의 혁신 거점으로 자리매김하도록 하겠다는 구상이다.... 2 경북, 기상 빅데이터 활용…과수 피해 '제로'에 도전 전국 1위의 과일 생산지인 경상북도가 기상청의 빅데이터를 활용해 ‘과수 농사 재해 제로(0)’에 도전한다. 경상북도는 대구지방기상청으로부터 기술이전을 받아 개발한 ‘과수 날씨 알리미 앱 서비스’를 본격 보급한다고 2... 3 경남, SKT·한화시스템과 UAM 구축 속도낸다 경상남도가 지역 내 한국형 도심항공교통(K-UAM) 생태계를 구축하기 위해 속도를 내고 있다. 경상남도는 22일 SK텔레콤, 한화시스템, 한국공항공사, 티맵모빌리티와 미래항공모빌리티 사업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