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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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대통령은 23일 “안정적이고 회복력 있는 공급망을 구축하기 위해서는 ‘다변화’가 핵심이라”고 말했다.

윤 대통령은 이날 용산 대통령실에서 국무회의를 주재하며 “독일 숄츠 총리가 언급한 ‘디리스킹(de-risking)’도 특정국에 대한 과도한 의존을 줄이는 다변화를 의미한다”고 이같이 밝혔다.

오형주 기자 ohj@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