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교세는 구제역 발생 지역의 사람과 차량을 통제하고 거점소독시설, 통제초소 등 발생지 인근 차단 방역을 강화하는 데 쓰인다.
현재 정부는 구제역 발생지인 청주 인근 9개 시·군의 위기 단계를 '주의'에서 '심각'으로 올려 관리하고 있다.
한창섭 행안부 차관은 "4년 4개월만에 구제역이 발생해 국민 걱정이 큰 만큼 지자체와 농장에서는 소독과 차량 통제에 최선을 다해달라"라며 "정부도 모든 행정력을 동원해 방역이 철저히 이뤄지도록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연합뉴스